유럽- 69세 미국 관광객 강도에게 폭행,코피 흘리고 도움 요청

12. Oktober 2017

63세 미국 관광객 할아버지 독일 뮌헨에서 폭행당하고 핸드폰 뺏기고, 코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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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enchen.tv/ueberfall-zwei-unbekannte-taeter-greifen-touristen-an-244593/

63세 미국 남성 그리고 69세 파트너 관광객들은 뮌헨에서 약 새벽1시 Corneliusstrasse 길 방향으로

자기 호텔로 가던 길이였다.

그러다 갑자기 2명의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와서 그들에게 말을 걸었고, 그 중에 한명은 63세의 남성 성기를 

뜬금없이 만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 옆에 있던 사람을 폭행하여 코피까지 흐르게 만들었다.

 

69세 파트너가 곧바로 경찰을 부르려고 하자 , 범인은 곧바로 핸드폰도 뺏어갔고, 동시에 그의 호주머니에서 지갑까지 훔쳐가려고 했다. 하지만 69세는 겨우 자신을 방어 할 수 있었고 , 강도들은 곧장 도망가버렸다. 

이들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경찰을 불렀다고 한다.

범인들의 인상착의는 1.  25-30세 키 150 ,  아랍계열, 어두운 피부색, 강한 체구,   둘다 비슷비슷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