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러시아: 유치원 선생님 너무 섹시해서 직장 잃다? (여자의 적은 여자?)

solalaa 2017. 10. 17. 06:13



유치원 선생이 너무 섹시해서 직장을 잃는 사태가 벌어졌다.


Viktoriya Demeshkina는 여러 섹시한 포즈 사진을 자기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항의하는 엄마들 (한국어로: 맘충 ?) 때문에 심각한 사태까지 간 것...



http://www.heute.at/timeout/virale_videos/story/Kindergaertnerin-war-zu-sexy-fuer-ihren-Job-41677478


Jekaterinburg- 도시


"우리 아이들에게서 손 때 " 라며 부모님 중에 한명이 소리를 질렀다. 


섹시한 사진들을 보고 부모들이 항의를 한 것. 

그들은 이 26세의 여성을 비판하며, 유치원 대표자들에게 까지 항의했고 , 결국 사태가 심각해지자

금발 여성 선생님은 스스로 사임했다 




부모들이 항의한 말에 따르면


"그녀의 생긴 모습과 , 옷 입은 상태는 아이들에게 매우 악영향을 끼칩니다 " 


"당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 , 그에 맞게 올바르게 행동하라 " 





사람들의 댓글 현황:


Die beliebtesten Leser-Kommentare

  • 4140
    43
    Vater am 16.10.2017 18:40Report Diesen Beitrag melden

    질투심 많은 엄마들

    내가 확신하건데  어린아이들 중에 아무도 선생님의 모습 때문에 문제가 될 일이 없다. 오직 질투심 많은 엄마들만이 그런 생각을 한다 



  • 2019
    21
    Michi b am 16.10.2017 19:48 via via MobileReport Diesen Beitrag melden

    haha

    ..질투심이 많은 엄마들은 아마도 섹시하지 않고, 자신의 남편을 뺏길까봐 두려운 거다.  


  • 1615
    32
    Tine am 16.10.2017 19:50 via via MobileReport Diesen Beitrag melden

    Panik 패닉

    조깅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엄마가 더 문제일 것 같다. 유치원생들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일은 절대 없다. 오직 엄마들 혼자만 패닉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