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랑스 마크롱 시위대 진압 무기 & 최루탄 주문 ㅋㅋㅋ

solalaa 2017. 9. 1. 05:43




마크롱이 노동개혁안을 발표함과 동시에 

프랑스의 내무 장관 Gerard Collomb 는 이미 전투 준비를 완료 했다고 한다 


앞으로 일어날 시위를 대비해서 프랑스 경찰들은 시위 진압-무기 , 그리고 앞으로 4년간 쓸  최루탄을 준비 했다

이는 약 2200만 유로 국민 세금이 들어 갔다고 한다 ㅋㅋ 한화로 300억.


시위 진압 무기 & 최루탄은 이미 이전 진보 정권의 올랑드 대통령이 승인 해 놓은 것이다

2015-2016년도에 노동시장 개혁 때문에 심각 시위가 벌어 졌기 때문.


조만간 마크롱의 지지율은 폭락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