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유럽 치안: 60대 할머니 칼로 찌르고 가방 뺏어감 본문
독일 브레멘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길에 지나가던 60대 할머니를 도둑이 칼로 찌르고, 가방을 빼앗고 달아났다
맨 처음 범죄자는 토요일 밤에 할머니를 위협하며 가방을 뺏으려고 했으나
할머니가 강력하게 저항하자, 둘 다 결국 바닥에 넘어졌고
열받은 강도가 할머니를 칼로 찌르고 , 가방을 칼로 찢어서 훔쳐서 도망갔다.
할머니는 곧 바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범죄자는 다행히도 범죄 현장 근처에서 결국 잡혔고. 36세 범인은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범죄자에게서 할머니의 가방도 다시 되찾았다
Die Polizei schnappte den Räuber in der Nähe des Tatortes, der 36-Jährige sollte am Sonntag dem Haftrichter vorgeführt werden. Er ist der Polizei bereits bekannt. Die geraubte Handtasche entdeckten die Beamten ebenfalls.
출저: 어제자 독일 뉴스: https://www.abendblatt.de/region/niedersachsen/article211873825/Raeuber-sticht-Frau-mit-Messer-ins-Bein.html
해외여행 가서 저항 하지 말자......
그냥 돈 달라고 하면 돈 주고.....
가방 달라고 하면 가방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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