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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환영하는 벤토테네 - 이탈리아의 섬 이곳의 학교는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고 시장은 이탈리아 정부에 특정 연령의 난민들을 이곳으로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https://deutsch.rt.com/newsticker/56772-migrantenkinder-dringend-gesucht-schule-in/ 대부분의 이탈리아의 사람들은 이민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벤토테네만은 다르다. 이곳의 학교가 폐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벤토테네 시장은 이민자들의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공부할 아이들이 없습니다" 라고 Gerado Santomauro는 주장했다. 이곳 섬에는 고작 수백명의 사람들 밖에 남지 않았고다음 해에는 고작 2명의 아이들이 중학교에 다닐 예정이다. Santom..
"난민들이 GDP에 더 많은 성장률을 가져다 준다" IWF기관 연구 조사에 따르면 난민은 오스트리아, 스웨덴, 독일에게 GDP를 높이는 효과를 주며 정착한 이민자들은 일을 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들어간 비용을 국가에 다시 상환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유럽에 들이닥치고 있는 난민 폭풍은, 장점들이 많다고 알려졌다 난민의 긍정적인 장점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이 가장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국가 성장률의 0,5- 1,1%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유럽 전체를 봤을 때 이는 2020년까지 0,25%성장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성장률을 계속 유지 할지는 난민들의 적응력과 일자리에 달렸다고 한다.IWF는 그러기 위해선 유럽이 난민들을 특별한 안전성과 특정 최저임금을 허용하고잘 적응할 ..
Leipzip 경찰 조언 : "혼자 운동 하러 가지 마세요 " 독일 Leipzig에서 밝은 대낮에도 잔인하게 여자가 강간 당해서, 심지어 응급 수술까지 받았다 경찰은 최근 일어난 두가지 강간 사건이 관련 있다고 보고, 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줬다 동물원 근처에서 일어난 이 잔인한 강간 사건에 경찰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아직 결정적인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찾는 용의자는 평군 키에, 25-35살 정도의 남자고 검으색 머리, 지저분한 수염, 튼튼한 체구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말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로젠탈에서 공원 근처에서 산책하는 도중 붙잡아서, 여자를 바닥으로 던졌으며, 초원 위에서강간했다고 한다. 강간하는 도중에도 그 여자의 얼굴을 심하게 발로 밟았는데 그 때문에 여자는 응급 ..
독일에서 외국인 범죄는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조선족 보이스 피싱 & 몸 캠 등등 과는 비교조차 안된다. 8월1일 2017년도 ~ 8월3일 2017년도 까지 , 단 3일간 독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 만 모아봤다 출저: http://www.politikversagen.net/ 1.8.17Syrer kapert Linienbus, um zur Disko zu gelangen Halle (Saale), Sachsen-Anhalt. In Halle hat ein 34-jähriger polizeibekannter Syrer am Samstagabend einen Linienbus sprichwörtlich gekapert. Sein Ziel: eine Disko in Neustadt. Dort ..
앙겔라 메르켈은 2015년까지 1000건 이상의 형사 고발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소 사유는 "반역죄"라고 한다 독일 연방 법무부는 독일 내부와 외부의 안보를 담당하고 있는데,대부분의 고발장은 독일 보수 당원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므로당국에서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지만 대부분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한다 "고소장은 대부분 접수 되기도 전에 걸러진다 "대부분은 시작부터 다 걸러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반역죄는 독일 헌법으로 폭력이나, 협박을 당했을 때만 성립 되기 떄문이다그래서 난민이 나라에 유입되는 것을 폭력으로 정당화 하려 했으나 사법부에서 거절 당했다 뉴스 출저: http://www.krone.at/welt/mehr-als-1000-hochverrats-anzeigen-gegen-..
독일에서 각종 테러,범죄 때문에 난민 혐오가 심해진 가운데 아직 까지도 난민을 보호해주는 착한(?) 사람들도 많아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뉘른베르그 에선 학생들이 자기 아프가니스탄 난민 친구가 잡혀가는 걸 막는 사건이 벌어졌다 수업시간에 갑자기 들어온 경찰은 20살짜리 난민 asef를 강제로 대려갔다. asef는 당일 바로 비행기에 태워져서 돌려 보내질 예정 이였다 하지만 asef가 학교에서 나올 때, 갑자기 같은 반 학생들이 뛰쳐나와서 경찰들과 충돌이 일어났고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다른 방향에선 경찰들에게 병을 던졌고 그들은 asef를 대려가지 말라고 농성을 벌였다 Asef는 16살때부터 부모님 없이 독일로 왔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독일에서 평화로운 삶을 가질 수 있을..
독일 총리 메르켈은 자국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 2015년에 결정된 모든 사항들은 , 똑같이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난민 포용 정책을 옳은 선택 이였다고 주장 하고 있다. 일부 난민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휴가를 떠난다는 질문에는 " 그건 용납할 수 없다"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난민 자격을 다시 검토하겠다" 라고 하였다. 또한 "어째서 그리스나 이탈리아 같은 나라들만 모든 난민을 받고 고생해야 합니까? 그들의 지역적 위치 때문에 그들만 모든 난민을 수용해야 합니까?" 라며 타 유럽 회원국들을 비판 했으며 "2015년에 발생한 심각한 상황은 우리들이나, 난민들이나, 인류가 다시는 겪어선 안될 고통 이였습니다" 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유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