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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스웨덴 - 비행기 탑승자 전원에게 환경 세금 부과 스웨덴 국민들은 2018년 4월 1일 오늘부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이 공항에서 환경 부담금을 내야 한다 세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나 한화로 티켓당 약 7천 - 5만원 사이로 알려졌다.이 금액은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번역 출저: http://www.krone.at/1682869 이번 정책의 목표는 잦은 여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함으로 녹색당의 환경부장관 Isabelle Lövin이 스웨덴 신문 Dagens Nyheter에서 밝혔다.그녀는 스웨덴의 급속도로 많아진 해외여행자들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 세금은 앞으로 스웨덴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 유일한 제외 대상은 2살이하의 어린이들, 승무원, 경유지로 이용하..
스웨덴 대통령 : 치안을 위해 필요시 군대 동원. Stefen löfven 스웨덴 총리는 상승하는 범죄률을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도 있다고 지난 9월 국회에서 목소리를 냈다. 번역 뉴스 출저:https://diepresse.com/home/ausland/welt/5356558/Schweden_Premier-will-Banden-notfalls-mit-Armee-bekaempfen 스웨덴의 도시 스톡홀름 , 그리고 말뫼의 새해는 매우 시끄러웠다.1월달 첫째주만해도 무려 4명의 사람이 총에 맞는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중 한명은 사망했다, 그는 스톡홀름 지하철역 밖에서 수류탄을 집다가 사망했다.물론 스웨덴에서도 이런 경우가 아주 흔한일은 아니다: 스웨덴은 타국가에 비하면 비교적 살인률이 낮은 편..
스웨덴은 현금을 전부 없애 버릴 예정이다. 이 모든 시작은 은행 강도 때문에 일어났다 번역 원본 : https://orange.handelsblatt.com/artikel/38375 스웨덴은 2023년도까지 전부 현금을 없애기로 결정했다벌써부터 대부분은 스마트폰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이 확신은 어디서 나온걸까? 자신이 감시받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 나는 대학교 식당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10크로네,당연히 EC-카드로 결제했고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 커피를 가져가는 방식이다.이 곳에서는 심지어 팻말로 " 카드로만 계산 가능" 이라고 적혀있다. 현금없이 계산 : 커피, 쇼핑, 대중교통 나는 8월달부터 Göteborg ,스웨덴의 두번째로 큰 도시에서 살고있다.스웨덴은 유럽 연합 소속이지만,..
스웨덴 남자가 동유럽 불가리아 여행 중에 청소부 아줌마에게 말을 건 후에, 갑자기 머리를 발로 걷어 차서 기절 시킨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2017년 올해 Sunny Beach 리조트 불가리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호텔 CCTV 영상을 보면 , 많은 손님들이 복도를 걸어가고 있으며, 하얀 가운을 입은 청소부 아줌마가 바닥을 청소하는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한 남성이 커리어를 끌면서 가방을 든 채로 지나가는 길에, 갑자기 돌아서서 여성에게 말을 건다.둘은 잠시 대화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청소부가 계속 바닥을 닦으려고 할 때 , 남성은 곧바로 발로 그녀의 머리를 차버렸고. 여성은 뒤로 쓰러진후 기절했다.스웨덴 남성은 그냥 그대로 아무런 일없었다는 듯 지나갔고. ..
스웨덴 음악 축제 - "밤의 보초 " 단체의 멤버가 성폭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왼쪽 오른쪽에 그 멤버의 표식이 있다. 스웨덴에선 2016년 3 곳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최소 98건의 성범죄 신고가 들어왔다.이는 2015년도 보다 훨씬 많아진 숫자이다. 그 당시에는 한해 40건이 신고 되었고, 심지어 스웨덴에서 개최된 모든 뮤직 페스티벌과 , 큰 대행사를 전부 포함한 숫자이다. 2016년도는 심지어 2011년도부터 -2015년까지 포함한 신고 건수 109건과 대등한 수준이다. https://www.unzensuriert.at/content/0024268-Schweden-Sexuelle-Uebergriffe-bei-Festivals-haben-sich-2016-mehr-als-verdoppelt 53건이 ..
스웨덴의 여성 노동률은 무려 80% . 대부분의 엄마들도 일을 해야한다.많은 스웨덴 여성들은 실제로 전업주부를 하고 싶어 하지만 경제적으로 쉽지 않다. 스웨덴에선 일을 하지 않는 여성들은 "럭셔리 맘" (귀족 맘?) 으로 불리고 있다 http://www.zeit.de/arbeit/2017-09/schweden-vollzeit-arbeit-muetter-unzufriedenheit-glueck 아만다는 45세 이며 , 교사였다. 그녀의 남편은 변호사 이며 1주일에 60시간 이상을 일한다.아이들은 3명이고 전부 5살, 9살, 13살 이다. 그녀는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 그녀와 남편은 스웨덴에서 혼자 벌어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극소수 부부들이기 때문이다.그녀는 현재 일하지 않고 ..
Konstanz - 스웨덴의 여왕 실비아가 독일의 꽃섬 Bodensee 호수에서 국제 난민 기금 & 멘토 프로그램 행사를 열 예정이다. 대부분 아프간, 시리아 출신들로 구성된 10명의 젊은 난민들에게 1년의 지원과 멘토까지 각각 붙여 주기로 했다. https://www.welt.de/regionales/baden-wuerttemberg/article169001459/Hilfe-fuer-junge-Fluechtlinge.html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13-17세 아이들의 성공적인 이민 지원이라고 한다.또한 일상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지원들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들어 언어 공부 & 학교 숙제 그리고 스포츠 대회 개최 등등 실비아 여왕에 의해 창시된 인터네셔날 멘토 기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모든 삶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