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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덴마크는 복지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 독일,영국 같은 국가들조차도 의료보험, 실업보험, 연금 노후보험을 자부담으로 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덴마크는 이 모든것을 국가에서 책임지고 있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무상의료 덴마크는 전액 무상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의사를 보는것이나 , 치료를 받는것이 전부 무료이다 모든 비용은 국민들이 내는 소득세를(대부분) 통해 자동으로 사용하고 있기에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항상 치료를 받을수 있으며 필요시 추가로 사보험에 가입도 가능하다. 덴마크 정부는 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영어로도 제공하고있다https://lifeindenmark.borger.dk/Coming-to-Denmark/Healthcare?NavigationTaxon..
사이프러스 섬 Cyprus는 실업률이 평균 3%로 매우 낮으며, 사실상 완전 고용에 가까운 나라이며치안도 유럽에서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월급도 유럽의 평균 수준으로 일반 알바수준의 월급은 850유로 (110만원)수석비서는 1500유로 (190만원)고등학교 교사 2800유로 (360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월세도 타 유럽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100 Quadratmeter 기준으로 600-800유로 월세면 살 수 있다. 집값으로는 약 120.000유로부터 시작한다 (1억5천만원)그리고 전체 80%의 사이프러스 국민들은 자기 소유의 집에 살고있다. 770.000명의 인구 중에서 25000명은 외국인겨울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좋은 날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많은 연금 생활자들..
라트비아는 유럽 연합 국가중에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다. 2015년 1월 1일부터는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 의장직을 맞게 되었다. 이 곳의 최저시급은 약 한달에 300유로 (39만원) 정도 된다.대부분의 공공 부문 일자리는 이렇게 받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라트비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 덕분에 브뤼셀에서 이미지가 좋다. EU 위원 Valdis Dombrovskis는 브뤼셀에서 절약 정책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이다. 너무나 적은 임금은 결국 국민들이 일하는 것보단 사회에 기대려는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Vladimir Vask이 Riga에서 집중 취재하였다. (취재 영상 링크) https://info.arte.tv/de/lettland-leben-mit-weniger-als-300-euro
합법으로 독일에서 일자리 구하기 독일로 이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사실상 독일에서 취업하고 세금만 내도 영주권-> 시민권은 금방이다.많은 후진국 사람들이 독일에 이민오고싶어 난민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도 없다. 독일에선 기술/능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이민이 쉽다 난민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자칫 유럽연합 전체에 평생 입국 금지당하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비교적 안전한 국가에서 난민 신청하는 사람들이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서 합법으로 일하는 방법 유럽인들은 어느 국가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지만유럽이 아닌 타국가 사람들은 원칙적으로는 노동 허가 체류비자가 필요하다 체류비자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1) 단기 체류 비자 (1-2년)2) 무기한 체류 비자3) 단기 Blue ca..
독일은 초고령화 사회를 막기 위해 해마다 400.000만 명의 이민자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독일대안당 (보수)의 승리로 인해 이민자 수용이 쉽지 만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s://www.welt.de/wirtschaft/article169396612/Sechs-Wege-in-die-digitale-Zukunft-Deutschlands.html "독일은 이제 자신들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디지털 산업 시대로 가기 위해선 아직 앞으로 많은 숙제들이 남아있다.가장 큰 문제는 인력이다. 독일은 디지털 산업에 일할 사람들이 매우 부족하다 이 문제는 금방 해결 될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인구는 점점 늙어가고 있고 , 하락하고 있다. 몇몇 전문가들은 2030년도에는 3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