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스웨덴 여왕 - 난민 지원 기금 단체 설립... 본문
Konstanz - 스웨덴의 여왕 실비아가 독일의 꽃섬 Bodensee 호수에서
국제 난민 기금 & 멘토 프로그램 행사를 열 예정이다.
대부분 아프간, 시리아 출신들로 구성된 10명의 젊은 난민들에게 1년의 지원과 멘토까지 각각 붙여 주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13-17세 아이들의 성공적인 이민 지원이라고 한다.
또한 일상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지원들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들어 언어 공부 & 학교 숙제 그리고 스포츠 대회 개최 등등
실비아 여왕에 의해 창시된 인터네셔날 멘토 기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모든 삶의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해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아이들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 마약 같은 나쁜 것에 빠지지 않고, 환경과 사회의 절망적인 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돕겠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희망을 잃는 것은 매우 슬픈 운명" 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이런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주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곳 Mainau 섬에는 Hedelberg에서 태어난 실비아 여왕은 항상 손님으로 온다.
그 이유는 친척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기 때문이다. 이 섬의 주인인 Bettina는 백작의 지위를 지닌 Bernadotte af Wisborg, 구스타프 카를 XVI 스웨덴 왕의 사촌 자매다
그리고 난민들이 살게 되는 Konstanz 도시 Bodensee 풍경 ㄷㄷ ( 알프스의 산맥까지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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