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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AuPair 오페어 여성, 살해 당하고, 시체도 불타다

    solalaa 2017. 9. 23. 16:11






    영국 런던에 부부가 프랑스 오페어 여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불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경찰은 40세 남성과 34세 여성을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고 ,  


    호스트 부모님의 정원에선 완전히 불타버린 프랑스 출신 오페어의 시체가 있었다


    9월 22일짜 뉴스

    http://www.stern.de/panorama/stern-crime/london--paar-soll-franzoesisches-au-pair-ermordet-und-verbrannt-haben-7631922.html



    경찰은 호스트 부모님을 체포했고, 40세 남자와 34세 여성은 용의자로, 오페어 여성을 살해하고 그들의 정원에서 시체를 불태운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여성은 21세 프랑스 출신 오페어로 밝혀졌다


    경찰에 신고한건 이웃집 사람인데, 그들의 집에서 굉장히 큰 연기가 솟아 오르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시체는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전부 타버려서, 부검으로 겨우 신원을 파악할 수 있었다.

    "Telegraph"에 따르면 경찰들은 성별, 나이조차 예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런던: 희생자는 8월달부터 이미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희생자의 이름은 21세 Sophie Lionnet, 북프랑스의 Troyes 출신이고 , 2명의 아이들을 보살 피던 여성 이였다.

    근처 상인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그 여성을 8월달부터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미 20개월째 이곳에서 살았고, 아이들을 위해 하루 2번씩 이나 사탕을 사러 왔었다고 한다. 


    살해당한 프랑스 여성 사진 Sophie Lionnet



    살해자로 지목된 부모 사진 Sabrina Kou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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