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1주일간 3번째 강간 & 성폭행

(보르게세 공원 : 수 많은 커플들이 이곳에서 프로포즈 하는 낭만의 도시로 유명하다)

이번엔 독일 여성이 로마에서 강간 당했다

지난 1주일 동안 로마에서만 3명의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이 " 성폭행 당했다.

일요일 밤.  택시 기사가 지나가던 길에 공원에서 팔이 묶여있는 알몸의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의 나이는 58세... Villa Borghese 에서 발견 되었다. 

돈 뺏기고, 강간당하고, 묶이다

여성은 6개월 전부터 로마에서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고

범인은 젊은 남성이라고 한다

핀란드 여성, 벨기에 여성 그리고 독일 여성

몇일간 외국인 여성들 위주로 강간 사건이 3번이나 터졌다.

23세 핀란드 여성은 심지어 기차역에서 강간 당했고, 범인은 방글라데이시 남성이라고 한다

그는 다행히 체포되었다. 또한 벨기에 여성도 자신을 성희롱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9월 18일 뉴스

http://www.stuttgarter-nachrichten.de/inhalt.drittes-sexualverbrechen-an-auslaenderin-in-einer-woche-deutsche-in-rom-vergewaltigt.2f132f7a-5a53-42cb-bc30-f2c4fa501ff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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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치안만 괜찮으면 매우 아름다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