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유럽 치안 - 이젠 여성 노숙자 거지도 성폭행 당함;;; 본문
독일 유럽에서 그나마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하다 하다 46세 여성 노숙자가 강간 당했네요 .
이젠 노숙자들마저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9월 25일날짜 독일 현지 뉴스
독일 함부르크 - 성폭행 당한 여성 노숙자 : 경찰이 2명의 아프간 출신들을 체포하다
Hamburg . 46세 여성 노숙자가 강간당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경찰은 2명의 아프간 출신들을 체포했다.
이 두 남자들은 Alster 다리 밑에 있는 여성 노숙자를 발견하자 곧바로 폭행하고 , 강간 했으며, 병원에 실려가서 치료를 받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여성 노숙자는 오후가 되서야 경찰에 신고했고, 2명의 남자들을 그저 " 남쪽 사람" 이라고만 설명했으며
추가적인 여러 질문으로 단서들을 확보한 끝에 16~20세로 추정되는 아프간 남자들을 구속할 수 있엇다.
DNA 검사 덕분에 강간범을 잡다
16살 소년은 DNA 검사로 증거를 입증했고, 범죄 기관의 단서를 통해 2번째 공범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두 남자들은 토요일 전부 검거 당했다. 16세는 자신의 집에서, 20세 남성은 시내에서 붙잡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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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achse aus Freistaat meint
언론은 항상 범죄자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다
지금 독일에선 하루에 한명의 여성이 강간 당하고 있는데,
여자들 상태는 어떤지, 범인들은 초범인지? 임신은 했는지? 여성들이 안심하고 길거리, 지하철은 돌아 다닐 수 있는지? 인간 관계가 가능한지? 보상금은 받았는지? , 범인 또는 정부에서? 이런것들은 왜 안알려주는거냐?
여성들은 그냥 묻히고 사라지고 , 이름도 없고, 정체도 모른다
Reiner meint
한참 자라나고 있는 20대와 " 난민" 여기서 정말 나는 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수 밖에없다. 이런 범죄자들을 신경쓰지 않는 것 부터가 범죄다.
Peter Georg meint
에혀 둘다 22살도 못넘겼네. 정말 나라가 다문화 덕분에 다양해지고 좋네
붉게 물들어서(정치) 지루하긴 하다
Heinrich Seidelbast meint
외국인들에 의한 강간
왜 내가 매일 이런 강간 소식을 뉴스에서 접해야 하는거냐?
뿐만 아니라, 범죄자들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는 얘기도 없다
K. Twiel meint
2명의 난민이야? 정말 할말을 잃었어 .. 나는 교황인 저지른 일인줄 알았어. 어떻게보면 틀린 말도 아니지만 . 이 분이 모든 난민들을 다 초대했잖아. 교황은 언제쯤 이 책임을 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