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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독일은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많은 난민들과 이민자들을 받고 있지만, 독일 국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출저: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66097005/In-Deutschland-leben-mehr-als-zehn-Millionen-Auslaender.html 독일에선 외국인이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고 있다2016년도에는 등록된 외국인만 1000만 명 이상이고한 해에만 190만 명이 증가 했다. 이는 23,1% 늘어난 수치다 현재 독일 역사상 가장 많은 외국인이 독일에 살고 있다가장 큰 원인은 난민들의 유입이고, 두 번째 원인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출산이다.이민자들 대부분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지난 1..
자신의 종교가 기독교 & 천주교인 사람들에겐 좋은 소식이다. 독일의 이웃 국가 폴란드에서는 크리스챤 난민들만 받겠다고 한다 혹시라도 북한과 전쟁나서 난민이 된다면 폴란드로 가도 되겠다...... 난민 반대 시위까지 일어나는 폴란드. 폴란드는 바티칸 교황까지 폴란드 출신이 나올 정도로 크리스챤 성향이 강한 국가이다 현재 시리아의 수 많은 난민들이 폴란드에서 집을 얻고, 생활을 보장 받고 있는데이들은 전부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받아 준 것이다 폴란드 정부는 더 많은 시리아 사람들을 받을 예정이지만 오직 기독교, 천주교 같은 크리스챤만 가능하다 설문조사 결과 폴란드의 56%는 외국인들을 받고 싶지 않다고 한다 출저: http://www.spiegel.de/politik/ausland/polen-nur-chris..
최근 잦은 유럽 테러 사건으로 외국인 & 난민 혐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일 대형마트 EDEKA가 인종차별 주의자들에게 강한 항의 표시를 했다 "텅텅 비어 있는 마트 "" 수입품이 없으면 우리가 먹을 건 이것 뿐이다" 라는 문구 이번 행사로 주말에 주민들은 대형마트에서 거의 아무것도 살 수 없었다독일에선 채소, 과일, 치즈 같은 제품들은 대부분 아프리카, 스페인, 등등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물가가 굉장히 저렴하지만 수입 의존이 심하다 EDEKA는 잦은 테러로 인해 외국인 혐오 (Racism)이 너무 심해져서 매출에 손해를 보면서까지 독일 사람들에게 외국 제품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일깨워 주고 싶었다고 한다.. 난민 엄마로 불리는 메르켈은 아직까지도 당에서 89,5%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있으며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