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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식품 안전성- 독일 의약품 전체 1/3 GMO로 생산 본문
의약품: 전체 1/3이 무려 GMO로 생산된 물질
독일에선 현재 214개의 의약품 중에 167개의 GMO 작용 물질이 허락되었다.
이는 의약품회사 VFA가 공개한 자료이다.
1995년 유럽연합에서 GMO를 승인한 뒤로 독일에선 195개의 GMO 의약품중에 154개가 곧바로 승인 받았다.
추가로 19개의 의약품 중에 14개는 승인 당일 날 즉시 허가가 되었다.
현재 모든 생물체중에 이 물질들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5% 정도 된다. 최근에 승인된 물질들은 심지어 GMO가 전체 30%를 차지한다.
유럽에선 2019년까지 76개의 (전체 비중 41%) 추가적인 GMO 물질들을 승인할 예정이다
Seit der Einführung des zentralen EU-Zulassungsverfahrens 1995 wurden in Deutschland 195 gentechnisch hergestellte Arzneimittel mit 153 Wirkstoffen zugelassen. Hinzu kommen mindestens 19 Arzneimittel mit 14 Wirkstoffen, die bereits vor diesem Datum eine Genehmigung erhalten hatten. Derzeit stammen fünf Prozent aller Wirkstoffe aus der Produktion mit gentechnisch veränderten Organismen. Bei den neu zugelassenen beträgt der Gentechnik-Anteil sogar dreissig Prozent. Eine gute Aussicht auf Zulassung bis 2019 besteht bei weiteren 76 gentechnisch hergestellten Wirkstoffen (Anteil 41 Prozent).
GMO 약품들은 - Biopharmaka 또는 Biologika로 불리며, 주로 사용되는 분야는 특히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백혈병, 그리고 여러가지 면역 약화 질병들이다. 또한 당뇨병과 신진대사 , 응고장애도 포함된다.
또한 수 많은 예방주사들 또한 GMO가 들어갔다 대표적인 것들이 간염 B와, 자궁 질병, 파상풍, 디프테리아, 그리고 뇌막염이다.
생산유기체에는 특히 새포배양이 사용되며, 대부분이 포유류 동물 또는 인간 세포도 포함된다.
이미 43곳에는 GMO로 만든 대장균을 (E.Coli) 배양하고 있으며 30 군대에선 다양한 효모들을 배양한다
이들은 전부 GMO로 특별한 성분을 생산하도록 변형된 세균들이다. 2개의 성분은 GV-동물들에게서 나왔다
염소는 Atryn이라는 성분을 만들어내고 혈전증을 예방하며, 토끼는 선청성 혈관부종( 유전병)을 예방한다
Als Produktionsorganismen kommen vor allem Zellkulturen zum Einsatz, meist von Säugetieren, aber auch Humanzellen. In 43 Anlagen „arbeiten“ gentechnisch veränderte Kolibakterien (E.Coli) und in 30 Anlagen verschieden Hefestämme, die mit gentechnischen Verfahren so „umgebaut“ wurden, dass sie die jeweiligen Wirkstoffe produzieren. Zwei zugelassene Wirkstoffe stammen aus gv-Tieren: Ziegen liefern einen Wirkstoff (Atryn) zur Thrombose-Vorbeugung, Kaninchen einen gegen das hereditäre Angioödem, eine seltene Erbkrankheit.
생산되는건 독일에서 승인된 성분들과 특히 미국 (77개) 이다. 35개의 시설이 독일에 있고 95개는 타 유럽 국가에 존재한다. 9개의 성분은 스위스, 16개는 싱가폴 그리고 나머지는 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의사들과 환자들에겐 약의 처방은 당연하다
약의 생산 방식은 독일에도 제한이 없다. 하지만 20년 전에는 달랐다
GMO 비판자들은 GMO의 효과보다는 ,생산하는 곳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GV-유기체가 실수로 일반 환경에 퍼지고, 그 유전자가 계속 퍼진다면 환경에 심각한 영항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98년도에 와서야 14년간의 논쟁 끝에 프랑크푸르트에선 GMO로 만들어진 인간-인슐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오랜 논쟁과 위험성에 대한 평점은 기술을 너무 오래 지연 시켰다. 오늘날에는 독일에선 22개의 GMO 인슐린 성분들이 승인되었다. 그중 12개는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4개는 미국 그리고 6개는 독일에서 생산되고 있다
가장 처음 생산된 GMO 인슐린은 간 호르몬 - Erythropoietin (Epo) 경험은 분자 생물학과 생산 기술에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 일반 약품들과 다르게 오늘날에 GMO 약품들은 크고, 복잡한 고분자로, 20000만개의 원자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 져있으며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특정한 입체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는 최근 자연 과학의 발전으로 약품의 일정한 품질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정확히 조준한 변형된 세균과 효모들의 유전자 덕분이다
출저: http://www.transgen.de/aktuell/2579.arzneimittel-wirkstoff-gentechni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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