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전문가 " 3차 세계대전은 아시아에서 일어날 것" 본문
독일 정치 전문가 Rüdiger Frank는 3차 세계 대전이 여러 많은 분쟁으로 아시아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북한은 물론이고 대만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 방향으로 항공 모함을 보내고, 만약을 위해서 아세안 지역의 군을 강화하는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주변 국가들에도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북한-전문가 Frankfruter Rundschau의 생각은 매우 비판적이다
" 미국은 70년대부터 러시아와 중국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시도를 많이 했었으나 ,
지금은 포기했는지 굉장히 공격적인 행동을 러시아와 중국에게 가하고 있다.
이제 결국 러시아와 중국은 같은 적을 두고 있음으로써 같이 갈 확률이 더 높아졌다."
<추가 적인 전쟁 위험 요소들>
전문가들은 더욱 위험해 지고 있는 다른 요소들로 한국의 미군 주둔 , 중국의 남해 다툼, 대만으로 지적했다
계속되는 긴장감 때문에 점점 위험해지고 있고 , 이곳에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 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Rüdiger Frank는 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 위기를 더욱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행동들을 매우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는 그때 그때마다 언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그들은 북한이 공격 보단 방어를 (정권 유지)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만약 북한이 선제 공격 당할 경우 , 그들은 가지고 있는 모든 군사력과 무기로 적들에게 대항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http://www.focus.de/politik/videos/spannungen-verschaerfen-sich-nordkorea-experte-in-ostasien-koennte-der-dritte-weltkrieg-losgehen_id_69476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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