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UN 유엔 - 독일 인종차별에 비난과 질책 본문
독일에선 경찰들이 피부색만 보고 사람들을 검문 수색한다고 한다
UN-전문가들은 독일 방문 기간 동안, 독일 경찰들의 이런 잘못된 행동을 지적했다.
지난주 독일을 여행했던 UN 팀은, 독일에선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폭언 욕설이 난무한다고 주장했다.
UN 팀의 멤버는 필리핀 법학 교수, 프랑스의 법학 교수 그리고 남 아프리카의 인권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독일 정부의 초대를 받고 아프리카인들의 인종 별 , 인권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온 사람들 이였다.
이곳에서 이들은 NGO 정부 직원들만 만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커뮤니티의 대표자들도 만났다고 한다.
"독일의 기본법은 평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인종차별도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 현실에선 이뤄지지 않는다"
라고 독일 방문 마지막 날에 UN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UN 팀은 여러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특히 흑인 남자들이 특정 지역으로 가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한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여러 도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전문가들은 독일 정치인들과도 만났고 , 독일 흑인 인권 대표 (ISD)도 만났다고 한다.
"Racial profiling " , 모렌-슈트라쎄 (독일어로 흑인 길) No Go 지역으로 선정
"적어도 인종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지는 않아서 좋다" 고 ISD 대표자 Tahir Della는 말한다
하지만 많은 독일에 사는 흑인들이 자신들이 왜 독일에 왔는지, 여기 있을 건지 매번 설명해야 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고 한다.
UN 대표자는 베를린 컨퍼렌스에서 독일 경찰들이 사용하는 "흑인 길" 이나, Racial profiling 은 인종 차별적이고 모욕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흑인들은 살인 위협 때문에 독일의 특정 지역을 방문 하지도 못한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이미 기관들부터 가 인종 차별적 이라고 한다.
가끔 일어나는 난민들과 테러 범죄 때문에 예전에는 조금 발전적이던 모습조차 최근에는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어느순간부터 인종차별은 다시 문제없는 사건으로 발전해버렸다고 Della는 강조한다.
Racial profiling은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도 경찰에게 검문, 감시, 조사 받는 현상을 말한다
UN 전문가가 권장하는 해결 법:
(이 부분은 나중에 번역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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