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유럽-17세 소년이 칼로 위협하며 소매치기 본문
(범인 사진)
10월 11일 2017년 뉴스
독일- Essen 경찰들은 사진 한장으로 강도들을 찾고 있다.
2명의 정체불명의 남성들은 Burgplatz에서 갑자기 칼를 겨눈 채로 17세 소년의 가방을 요구 했고
17세 소년은 어쩔 수 없이 손에 들고 있던 옷과, 가방을 전부 주었고, 범인들은 그것을 갖고 도주했다.
피해자는 우연히 SNS에서 범인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 경찰들은 현재 이 소년을 찾고 있다.
2번째 범인은 약 17-19세로 알려졌고 키는 170, 날씬하다고 전해진다.
Der zweite Täter ist etwa 17-19 Jahre alt, zirka 1,7 Meter groß und schlank. Bei Tatausführung trug er Jeans und eine weiße Sportjacke.
Hinweise nimmt die Polizei unter der Telefonnummer 0201/829-0 entg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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