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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치안- 매우 심각한 염산 테러 (여성 피해자들)

    solalaa 2017. 10. 14. 10:24





    영국에선 점점 염산 테러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 " 런던 "에서만 한해 무려 454명이 염산 테러를 당했다고 한다. 


    사건이 너무 심각해지자, 내무부장관은 이제 18세 미만은 위험 물질을 구입 못하도록 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영국에선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르게 남성들도 피해자가 많다



    http://www.sueddeutsche.de/panorama/kriminalitaet-in-grossbritannien-steigt-die-zahl-der-saeureattacken-1.3695672


    많은 영국의 여성들은 염산 테러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영국 경찰들도 우려하고 있으며, 염산 테러는 영국에서 점점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이 위험 물질의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졌었는데 , 특히 세제, 오븐-청소물질, 드레싱, 약국, 그리고 건축-상점에서 매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에 의한 테러가 두배나 더 증가했다.  여기에 추가로 가벼운 황산 정도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2016년도에는 런던 도시에서만 454건의 악질적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대부분은 동쪽 런던에서 발생했고, 패 싸움에서 또는 강도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도를 뛰어넘은 영국 염산 테러 횟수....)




    영국의 내무부장관 Amber Rudd는 맨체스터 토리 전당 대회에서 이제 화학 물질을 18세 이하에게 판매하지 않기로 법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Stratford 동쪽 수도에선 9월 중순에 15세 남성이 싸움 도중에 6명의 상대들에게 전부 얼굴에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서 체포 되었는데,  희생자들은 노숙자도 포함 되었는데 그는 눈을 부상 당했다. 

    또한 거의 매 주마다 도둑들은 시내에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염산 공격을 가한 뒤에 그들의 지갑을 훔쳐가거나, 
    이런 방식으로 심지어 오토바이도 훔쳐 간다고 한다.   

    또 한번은 신호등 앞에서 창문이 열려있는 운전자의 얼굴에 화학 공격을 퍼부은 사건도 일어난 적 있었고,  또 한번은 음식 배달부 에게, 또는 롤러를 훔치기 위해, 또는 18세 남성이 Leyton학교 앞에서 자기 자전거 앞에 서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 그룹들에게 염산 테러를 당하고 , 그는 곧바로 쓰러져서 비명을 질렀다.  결국 그는 피부가 전부 파괴 되었고 , 깊은 흉터,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얼굴, 평생 짊어질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다.

    염산 공격은 지금까지 여성들에게만 해당 되었다

    염산 공격은 지금 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나 유행하던 여성에 대한 굴욕과 , 파괴를 심어주기 위한 수단 이였다.
    여자들의 운명, 남성들의 청혼에 거절하며, 그들에게 테러로 벌을 받고, 얼굴과 몸이 파괴 되었던 그런 나라들.
    그런 문제들이 영국에선 남성들 간에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칼부림 문제와, 이제는 물총에 염산을 넣어서 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CNN에서 Hackney 지역의 경찰이 경고했다. 
     
    경찰들에겐 이미 유행하는 단어로 "얼굴 녹이는 자"들의 공격은 대부분이 일반 길거리에서 , 이유 없이, 누구든 구분 없이 보행자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런던 폴리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종 범죄에 대한 모니터링과 트레이닝을 병행 하고 있지만, 이들의 범행에 대한 처벌이 너무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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