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영국 치안- 매우 심각한 염산 테러 (여성 피해자들) 본문
영국에선 점점 염산 테러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 " 런던 "에서만 한해 무려 454명이 염산 테러를 당했다고 한다.
사건이 너무 심각해지자, 내무부장관은 이제 18세 미만은 위험 물질을 구입 못하도록 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영국에선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르게 남성들도 피해자가 많다
http://www.sueddeutsche.de/panorama/kriminalitaet-in-grossbritannien-steigt-die-zahl-der-saeureattacken-1.3695672
많은 영국의 여성들은 염산 테러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영국 경찰들도 우려하고 있으며, 염산 테러는 영국에서 점점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이 위험 물질의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졌었는데 , 특히 세제, 오븐-청소물질, 드레싱, 약국, 그리고 건축-상점에서 매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에 의한 테러가 두배나 더 증가했다. 여기에 추가로 가벼운 황산 정도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2016년도에는 런던 도시에서만 454건의 악질적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대부분은 동쪽 런던에서 발생했고, 패 싸움에서 또는 강도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도를 뛰어넘은 영국 염산 테러 횟수....)
영국의 내무부장관 Amber Rudd는 맨체스터 토리 전당 대회에서 이제 화학 물질을 18세 이하에게 판매하지 않기로 법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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