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피렌체- 관광객이 교회에서 떨어진 돌 맞고 즉사 본문
피렌체에선 관광객이 지나가던 길에 건물에서 떨어진 돌을 머리에 맞고 사망했다.
유럽에는 수백년이 넘은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가끔 사고가 발생한다
http://www.heute.at/welt/news/story/Tourist-in-beruehmter-Kirche-von-Stein-getoetet-46963083
피렌체의 유명한 교회 " Basilica di Santa Croce" 에서는 스페인 관광객이 교회 안에서 떨어진 돌을 맞았고 , 52세 관광객은 곧바로 즉사했다.
목요일 이탈리아 뉴스 Ansa에 따르면 , 떨어진 이 관상용 물체는 교회 복도 위치에 20미터 높이에 달려있었다고 한다. 이 정체불명의 돌이 52세 스페인 여행객의 머리에 떨어졌다고 한다.
다른 이태리 뉴스에 의하면 이 돌은 약 15x 15cm 크기로 밝혀졌다
이 사건 이후로 근처에 있는 교회들 , 미카엔젤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등등이 묻혀있는 이 교회들은 금요일까지 당분간 문을 닫았다. 산타클로스는 (Santa Croce) 피렌체의 가장 유명한 교회 중에 하나이며 하루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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