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프랑스는 옛날에도 치안이 안좋았다 본문
책이름 " 희망과 좌절 "
70년대 프랑스에서 살았던 한국인이 쓴 책이다.
치안불안으로 도둑을 맞고 , 신변에 주의를 해야했고 ,
경찰을 불러도 도난신고만 할 뿐
아무런 조사조차 하지 않았고
결국 프랑스에 지치고 환멸감을 느꼈다고 한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참고서 (0) | 2018.05.07 |
---|---|
[책 리뷰] 환율 & 기업 수출 중요성 (0) | 2018.04.17 |
부자 아빠 & 가난한 아빠 후기, 요약, 성공하고 싶다 (0) | 2018.03.16 |
박정희의 맨얼굴 책 후기 - 상당 부분은 공감 그리고 반박 (0) | 2017.10.07 |
마르크스 :프랑스 대혁명 프롤레타리아 실패 이유 (0) | 2017.09.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