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프랑스 치안 현실 : 소매치기,살인,강도 심각성 본문
프랑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는 도난, 강도 검거율이 10% 수준 밖에 되지 않으며
강간을 당할경우 잡을 확율이 65% 밖에 되지않는다
살인을 당하면 잡을 확률 85%
한국은 이 분야에서 거의 98%, 97%이상의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치안의 차이를 보여주고있다
선진국이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
묻는다면
내 경험상
결국에는 워라벨 + 인력부족 + cctv부족이다
한국에는 자동차마다 블랙박스를 설치해놨기 때문에
전지역이 CCTV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 블랙박스 조차도 유리창을 깨고 훔쳐가고있을정도로
강도와 도둑이 많으며 ,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때 자유,평등,박애를 외치며 프랑스 대혁명을 이뤄내고
우리가 사용하는 좌파,우파 정치개념을 이뤄낸 프랑스
명성과는 다르게 한국보다도 형편없는 분야가 많다
https://www.mofa.go.kr/www/brd/m_4099/down.do?brd_id=15388&seq=358046&data_tp=A&file_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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