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한국은 과잉진료 공화국 본문
한국은 과잉진료, 사기,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한국사람들 특징은 돈에 환장해서 남의 아픔따윈 생각안한다,
다른 사람 인생 망치든 ,
눈에 눈물나게하고,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돌고돌아서 당신도 피해보는 날이 오게된다.
민족성이 문제인지,,,
과도한 자본주의 성향이 문제인지,,,
기독교의 전파가 안되어 도덕의 기준을 못잡은 탓인지,
사람들에게서 양심을 찾아보기 힘들다
독일 10년살면서 치과 딱 한번 가봤다
아플때가서 치료받았는데도, 신경치료니 뭐니, 다필요없고
아말감으로 공짜로 때웠다
한국에와서 치과 한번 검증차원에서 들렸더니
허겁지겁 스케일링 무조건 시켜버리더라
그러더니 충치가 생겼다고하여서 믿고 , 3-4군데 전부 치료했다
1년후 교정때문에 치과를 갔는데 3-4군데 기본으로 또 치료했다
그리고 교정중에도 몇군데를 더 치료했다
교정중이라 치과를 바꿀수도 없이, 스케일링만 하면 계속 충치는 생겨났다
이곳은 교정이벤트 할인하던 곳인데,,,
이곳을 고른 나의 잘못도 크다
오늘 후회드는것이
그동안 주변 어르신들의 말씀을 무시했던것이다.
노인을 공경하자.
그들은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많은 상처를 받고, 많은 속임수를 당했고, 그들의 조언은 너무나 소중하다
한국의 심각한 과잉진료를 나는 이기사를 보고 공감할수 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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