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은 중소기업의 나라가 아님. 독일 통계청 자료. 본문
한국엔 너무 이상한 자료들이 나돌아서 현지 자료로 반박 하려고 한다
대기업 - 중소기업의 상생, 중소기업의 나라. 절반은 맞지만 그 배경의 민낯을 보여주겠다
독일 전체 중소기업의 매출 85%는 사실상 요식및 숙박업 (관광산업) 그리고 건축업 이라고 한다
오히려 독일 대기업이 가장 압도적인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2014년 전체 매출 중에 고작 1/3만이 독일 전체 중소기업이 벌어 들인 수익이다
총 생산량 또한 48% 그리고 유형 자산의 총 투자 액도 44% 수준이다.
독일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경제 분야마다 다르다.
가장 많은 중소기업들이 건축과 요식/숙박업과 관련되어 있고
이 분야에서만 전체 85% 매출을 올렸고 90% 전체 근로자가 이 분야에 종사한다고 한다.
토지와 주택 분야와 심지어 특정 서비스 분야에서도 대기업이 압도 한다.
제조업 , 운송, 창고 보관 , 정보 통신 산업 분야에서도 대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올렸다. (제조업 전체 80%는 대기업)
중소기업은 또한 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적은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3% 매출과 13%의 근로자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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