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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독일에서 각종 테러,범죄 때문에 난민 혐오가 심해진 가운데 아직 까지도 난민을 보호해주는 착한(?) 사람들도 많아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뉘른베르그 에선 학생들이 자기 아프가니스탄 난민 친구가 잡혀가는 걸 막는 사건이 벌어졌다 수업시간에 갑자기 들어온 경찰은 20살짜리 난민 asef를 강제로 대려갔다. asef는 당일 바로 비행기에 태워져서 돌려 보내질 예정 이였다 하지만 asef가 학교에서 나올 때, 갑자기 같은 반 학생들이 뛰쳐나와서 경찰들과 충돌이 일어났고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다른 방향에선 경찰들에게 병을 던졌고 그들은 asef를 대려가지 말라고 농성을 벌였다 Asef는 16살때부터 부모님 없이 독일로 왔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독일에서 평화로운 삶을 가질 수 있을..
해외
2017. 8. 2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