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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핀란드에선 사실상 노숙자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핀란드 정부는 이미 80년대 후반에, 노숙자의 문제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지하여 대책을 세웠고,아주 큰 성과를 거뒀다: -30년전- 핀란드에는 노숙자가 18000명 이나 되었다 ★ 하지만 오늘날에는 7000명 밖에 되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5000명은 단기간 잠을 잘 수 있는 친구 또는 친척의 숙소가 있다. 이제 핀란드에서 노숙자 문제는, 심각하게 상승하는 타 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완전 해결되었다. 핀란드가 타 국가들과 다르게 도입한 제도는 계단같은 단계식-모델이 아니라고 한다. 타국가에서 노숙자들은 여러 재활 단계를 거쳐가야만, 지원을 받고, 거주할 공간을 제공 받지만,핀란드는 가장 먼저 사람이 살 수 있는 집과 사회 안전망을 가장 먼저 제공한다..
최근 독일에선 거지들이 아무 곳이나 초인종을 누르고 돈을 구걸 하고 있어서Magdeburg 도시의 주민들은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https://www.volksstimme.de/lokal/magdeburg/magdeburg-bettler-klingeln-an-der-haustuer 주로 루마니아 출신으로 밝혀진 이 거지들은 점점 더 공격적으로 구걸하며 , 사람들이 사는 주거지 까지 침범한다이는 Magdeburger 도시 신문에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보고된 내용이라고 한다. Ulrich Bendler는 Lüneburger 길에 있는 주택에 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2명의 남자들이 벨을 누르며 , 어눌한 독일어로 구걸을 했다.그들은 종이를 들고 배가 고프다, 돈이 없다, 밥을 달라는 메세지를 전달했으며 ,..
선진국이라고 노숙자가 없는 건 아니다. 내 체감상 한국보다 오히려 더 많다고 느낄 때도 많다. 사회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 독일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23년간 무상으로 환자를 돌보던 Gerhart Trabert , 독일 의사가 말해준다. 출저:http://www.huffingtonpost.de/gerhard-trabert/armut-osteuropa-deutschland_b_17787590.html?utm_hp_ref=germany In Deutschland sind ungefähr 350.000 Menschen wohnungslos. Davon leben 30.000 bis 40.000 permanent auf der Straße. 독일에는 약 350.000명이 집이 없고 , 그중에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