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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HIV에 감염된 사람의 숫자는 유럽에서 점점 줄어들고있는 추세이다.하지만 ECDC와 WHO는 아직까지도 수천명의 유럽인들이 자신들이 감연된 사실을 모른다고 경고했다. 번역 출저: https://www.augsburger-allgemeine.de/wissenschaft/HIV-in-Europa-und-EU-Lettland-hat-hoechste-Zahl-an-Diagnosen-id43373751.html 약 29.000명의 사람들이 유럽에서 HIV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수치는 유럽회원 국가들의 건강 조사기관에 따르면 약간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감연된 사실을 몇년후에야 알게된다. HIV-감염: 발견 늦을수록 위험하다 약 절반의 HIV 환자들이 뒤늦게 자신이 병에 걸린걸 깨닫는다고..
라트비아는 유럽 연합 국가중에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다. 2015년 1월 1일부터는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 의장직을 맞게 되었다. 이 곳의 최저시급은 약 한달에 300유로 (39만원) 정도 된다.대부분의 공공 부문 일자리는 이렇게 받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라트비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 덕분에 브뤼셀에서 이미지가 좋다. EU 위원 Valdis Dombrovskis는 브뤼셀에서 절약 정책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이다. 너무나 적은 임금은 결국 국민들이 일하는 것보단 사회에 기대려는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Vladimir Vask이 Riga에서 집중 취재하였다. (취재 영상 링크) https://info.arte.tv/de/lettland-leben-mit-weniger-als-300-eu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