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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일하기 싫어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자르다: 오스트리아 Steiermark에서는 56세 남성이 톱으로 왼쪽 발을 스스로 잘라버리고발은 난로에 던져버렸다고 한다. 얼마전 그는 AMS (노동청 실업센터)에 출석하라는 예약이 잡혔고, 일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검사를 받아야 했었다. 번역 출저 독일 뉴스: https://www.express.de/5310540 남성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아침부터 집에서 그는 전기톱을 꺼내어 자신의 다리를 자를수 있도록 개조했다: 그는 의자 두개 사이에 전기톱을 놓고 안전장치를 제거 한 뒤에 , 회전하고 있는 전기톱에 왼쪽 다리를 밀어넣었고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발목 복숭아뼈 윗부분까지 완전 절단했다. 그리곤 혹시라도 발을 다시 붙일까봐 잘린 발을 난로에..
사회
2018. 2. 8.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