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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핀란드에선 수천명의 사람들이 실업자-복지 삭감에 대한 반대 시위를 했다.핀란드 정부는 새로운 규제를 통해 실업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일을 찾도록 만들 예정이다. 번역 출저: https://www.tagesschau.de/ausland/finnland-135~magnifier_pos-0.html 현재 정부는 실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삭감했고 해당되는 사람들은 길거리에나와 항의했다.헬싱키 수도에선 시위로 인해 대중교통과수도 전체가 마비 상태다. 고작 몇대의 버스만이 운행될 뿐이다.항구도 문을 닫았다. 약 8000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고 , 화물운전사들도 가담하는 바람에 슈퍼마트에는 물건이 들어오지 못했다. 2018년도 새로 시행된 법에 불만 이번 시위는 2018년도 1월에 실업자들에게 불리하게 시행된 법..
일하기 싫어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자르다: 오스트리아 Steiermark에서는 56세 남성이 톱으로 왼쪽 발을 스스로 잘라버리고발은 난로에 던져버렸다고 한다. 얼마전 그는 AMS (노동청 실업센터)에 출석하라는 예약이 잡혔고, 일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검사를 받아야 했었다. 번역 출저 독일 뉴스: https://www.express.de/5310540 남성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아침부터 집에서 그는 전기톱을 꺼내어 자신의 다리를 자를수 있도록 개조했다: 그는 의자 두개 사이에 전기톱을 놓고 안전장치를 제거 한 뒤에 , 회전하고 있는 전기톱에 왼쪽 다리를 밀어넣었고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발목 복숭아뼈 윗부분까지 완전 절단했다. 그리곤 혹시라도 발을 다시 붙일까봐 잘린 발을 난로에..
62세 스위스 영주권 여성이 오랫동안 복지를 받았기 때문에 해외로 추방당했다 독일 뉴스 번역 원본: http://www.oe24.at/welt/Wegen-Sozialhilfe-Frau-wird-abgeschoben/319547625 이번 취리히 법원의 판결은 국제적으로 많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스위스 법원은 62세 여성을 해외로 추방해야한다고 판결 내렸다. 이 외국인 여성은 수년간 복지 혜택을 이용하면서 스위스에서 거주했고, 결국 영주권 마져도 박탈당하고 만다. 취리히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01년도에 여행객 비자로 스위스에 왔고, 단 몇개월만에 스위스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고 2007년도 이혼할 때 까지 복지에 의존해왔고그 이후 2년반 동안 주방일을 하였다. 이민 실패 2010년도에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