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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영국 런던에 부부가 프랑스 오페어 여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불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경찰은 40세 남성과 34세 여성을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고 , 호스트 부모님의 정원에선 완전히 불타버린 프랑스 출신 오페어의 시체가 있었다9월 22일짜 뉴스http://www.stern.de/panorama/stern-crime/london--paar-soll-franzoesisches-au-pair-ermordet-und-verbrannt-haben-7631922.html 경찰은 호스트 부모님을 체포했고, 40세 남자와 34세 여성은 용의자로, 오페어 여성을 살해하고 그들의 정원에서 시체를 불태운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여성은 21세 프랑스 출신 오페어로 밝혀졌다 경찰에 신고한건 이웃집 사람인데,..
해외
2017. 9. 2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