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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스웨덴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에 누군가 밤에 불을 질렀다 작년에는 인종 차별주의자가 이슬람 사원에 불지르다 붙잡혔고, 3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경찰은 밖에서 누가 고의로 불을 질렀다고 보고 있으며.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는지 확인하는 중이다. 작년부터 이슬람 사원에 방화는 계속 일어 나고 있다.다행히도 부상자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슬람 사원의 수천명의 신도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작년부터 수많은 이슬람 사원들이 불탔는데 아주 극소수만이 붙잡혔다. 2016년 4월에는 31살 인종차별주의자 가 붙잡혔고, 3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범인은 CCTV덕분에 잡을 수 있었다 뉴스 출저: http://www.focus.de/politik/ausland/in-schweden-mutmasslic..
최근 잦은 유럽 테러 사건으로 외국인 & 난민 혐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일 대형마트 EDEKA가 인종차별 주의자들에게 강한 항의 표시를 했다 "텅텅 비어 있는 마트 "" 수입품이 없으면 우리가 먹을 건 이것 뿐이다" 라는 문구 이번 행사로 주말에 주민들은 대형마트에서 거의 아무것도 살 수 없었다독일에선 채소, 과일, 치즈 같은 제품들은 대부분 아프리카, 스페인, 등등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물가가 굉장히 저렴하지만 수입 의존이 심하다 EDEKA는 잦은 테러로 인해 외국인 혐오 (Racism)이 너무 심해져서 매출에 손해를 보면서까지 독일 사람들에게 외국 제품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일깨워 주고 싶었다고 한다.. 난민 엄마로 불리는 메르켈은 아직까지도 당에서 89,5%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있으며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