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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2017년 9월 11일 Thüringen 독일 학교에서 같은 반에서 15살 학생이 14살 학생을 칼로 찌름 (참고로: 독일은 중,고등학교부터 공부 못하면 강제 유급이라 나이 1~4살 차이 나는 아이들도 한 반에 많음) 14살 학생은 생명에 심각한 지장이 있을 정도로 다쳤고, 경찰은 15살 짜리 동급생을 체포하였음 피해 학생은 헬기로 응급실로 운송 되었고, 동기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함체포 당한 가해자 학생은 화요일 날 재판으로 넘겨질 예정 출저 : https://www.derwesten.de/panorama/15-jaehriger-sticht-im-klassenzimmer-auf-mitschueler-ein-id211893103.html 한국이라면 큰 이슈가 되었을 테지만, 현지에선 워낙 자주 있는..
독일 브레멘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길에 지나가던 60대 할머니를 도둑이 칼로 찌르고, 가방을 빼앗고 달아났다 맨 처음 범죄자는 토요일 밤에 할머니를 위협하며 가방을 뺏으려고 했으나 할머니가 강력하게 저항하자, 둘 다 결국 바닥에 넘어졌고열받은 강도가 할머니를 칼로 찌르고 , 가방을 칼로 찢어서 훔쳐서 도망갔다. 할머니는 곧 바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범죄자는 다행히도 범죄 현장 근처에서 결국 잡혔고. 36세 범인은 재판에 넘겨졌다경찰은 범죄자에게서 할머니의 가방도 다시 되찾았다 Die Polizei schnappte den Räuber in der Nähe des Tatortes, der 36-Jährige sollte am Sonntag dem Haftrichter vorgefü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