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프랑스파리 - 길거리에서 또 칼 휘두름 ㄷㄷ 본문
성인 남성이 파리에서 테러 방지 요원을 칼로 공격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다.
범인은 제압 당했으며 올해에만 벌써 수차례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군인을 칼로 공격한 남자는Chatelet역 근처에서 제압 당했다
다행히 경찰에 의하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범인은 "알라 신" 과 관련된 대사를 외우며 공격했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에선 수천 명의 병사들이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배치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번화가와 공공 시설에 주둔하고 있다.
프랑스는 약 2년 전에 심각한 테러를 겪었는데 , 약 240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달에는 경찰과 군인들이 수차례 공격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8월 달에는 차가 군인들을 향해 돌진하였고 수많은 병사들이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월 달에는 군인이 심지어 무기를 들고 공격한 테러리스트를 Louvre 앞, 현장에서 사살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출저: http://www.spiegel.de/politik/ausland/paris-mann-greift-soldaten-mit-messer-an-a-1167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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