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영국 치안: 2시간 만에 5건의 칼& 흉기 테러. 2명 사망 본문
라스 베가스와, 프랑스 테러가 워낙 충격적인 나머지 ,
그 당일날 영국에서 발생한 2시간 동안 발생한 5건의 칼 & 흉기 테러들이 전부 묻혀버렸다.
10월 2일 영국에선 London, Birmingham, manchester , Sheffield 지역에서 하루만에 2명이 칼에 찔러 살해 당하고 , 여러명이 부상 당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의 Marseille 테러와, 캐나다의 Edmonton, 미국의 Las Vegas와 하루만에 전세계 동시에 테러가 전부 줄지어 일어났다
흉기 테러는 IS가 지시한대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2명의 남자들이 칼에 찔려 즉사했고, 14살의 소년이 현재 생사를 넘나들고 있다.
버밍햄에서는 이슬람 사원 근처에서 학생이 수차례 머리와, 목에 칼을 찔렸으나 , 그 원인은 두개의 이슬람 종파 싸움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시에 당일 날 맨체스터와 런던에는 2명의 남자가 칼에 찔렸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런던
런던의 Bow에선 21세 남성이 살인 당한채 발견되었고 조사중이다
2:30시 새벽에 경찰은 맨 처음 일반 방해 문제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Ropery Street에서 남성이 수차례 흉기에 찔린 상태로 누워있는 걸 Eric Street 앞에서 발견했다.
그는 즉시 응급차에 실려가 구조원들에게 치료를 받고 병원에 실려갔으나, 4:52분 경에 사망했다
피해자 가족들에겐 연락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세한건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맨체스터에선 21세의 남자가 살해 당했고 추가로 여러 명이 다쳤다. 21세 남성은 시내에서 벌어진 단체 싸움 중에서 칼에 수차례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며, 그 중에 한 남성은 2명의 여성 (19세,21세) 에게 유리병으로 맞고 기절한 상태였다.
경찰들도 싸우는 도중에 2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들은 Dalton-Street 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증인들을 찾는 중이다
버밍햄
14세 남자 아이는 칼에 목과, 머리를 찔린후 응급실에 있다
그는 새벽 1시쯤 Idara Marrif-e-islam Hussainia 이슬람 사원에서 공격당했다고 한다. 이미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칼에 많이 찔린채로 경찰에 실려갔고 현재는 의식불명이라고 한다. 사고 장소는 조사를 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되었다.
쉐프필드
Sheffield에서도 칼로 찌르는 2건의 사건이 발생
Sheffield에선 2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 테러로 5명의 사상자를 냈다.
4명은 토요일 아침에 사건 관련자로 전부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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