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영국 치안: 2시간 만에 5건의 칼& 흉기 테러. 2명 사망 본문
동시에 당일 날 맨체스터와 런던에는 2명의 남자가 칼에 찔렸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런던
런던의 Bow에선 21세 남성이 살인 당한채 발견되었고 조사중이다
2:30시 새벽에 경찰은 맨 처음 일반 방해 문제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Ropery Street에서 남성이 수차례 흉기에 찔린 상태로 누워있는 걸 Eric Street 앞에서 발견했다.
그는 즉시 응급차에 실려가 구조원들에게 치료를 받고 병원에 실려갔으나, 4:52분 경에 사망했다
피해자 가족들에겐 연락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세한건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맨체스터에선 21세의 남자가 살해 당했고 추가로 여러 명이 다쳤다. 21세 남성은 시내에서 벌어진 단체 싸움 중에서 칼에 수차례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며, 그 중에 한 남성은 2명의 여성 (19세,21세) 에게 유리병으로 맞고 기절한 상태였다.
경찰들도 싸우는 도중에 2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들은 Dalton-Street 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증인들을 찾는 중이다
14세 남자 아이는 칼에 목과, 머리를 찔린후 응급실에 있다
그는 새벽 1시쯤 Idara Marrif-e-islam Hussainia 이슬람 사원에서 공격당했다고 한다. 이미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칼에 많이 찔린채로 경찰에 실려갔고 현재는 의식불명이라고 한다. 사고 장소는 조사를 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되었다.
쉐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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