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슈퍼 직원을 칼로 위협하며 돈을 훔쳐가려던 도둑

강도가 아침 7시 경, 대형마트에 쳐들어가서 직원들을 칼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Erstellt: 02.10.2017, 12:09 U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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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zonline.ch/basel/gemeinden/ueberfall-auf-denner/story/31435756

스위스 대형마트 체인점 Denner에선 갑자기 흉기를 든 남성이 들어와서 , 직원에게 곧 바로 계산대에서 돈을 꺼낼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 당시 근처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강도를 보고 곧 바로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이 바로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범인을 체포 하지 못했고,  다행히 돈은 한 푼도 빼앗기지 않았으나, 직원들은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의 나이는 40세로 추정되며, 키는 약 1.80 

남쪽 나라 사람이고, 어두운 머리 색과 단련된 몸.  독일어는 잘하지 못했고 특이한 방어복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Nach Angaben der Zeugenaussagen ist der Unbekannte etwa 40 Jahre alt und 1.80 m gross. Er ist ein südländischer Typ mit dunklem Haar und sportlicher Statur. Er sprach ein gebrochenes Deutsch und trug einen auffälligen weissen Kombi-Schutzanzug. (dou/s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