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좌파 자원봉사자 여성, 난민에게 무상 섹스 제공(무료)

스웨덴에선 난민과 관련하여 또 엄청난 이슈가 생겼다.

한 진보 좌파 성향의 자원봉사자 여성이 아무렇지도 않게 ,  여러 난민들에게 무상 섹스를 제공 하고 있어서 화제다

그녀는 이 것으로 난민들에 대한 이해심(자비심)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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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nzensuriert.at/content/0024202-Schweden-Helferinnen-haben-Sex-mit-Migranten-als-Zeichen-der-Toleranz

난민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최근 스웨덴의 좌파 블로그 "blankspot"에서 어떤 회원이 자신이 여러명의 미성년자 난민들과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여러 난민들 중에 하나는 심지어  그녀의 집에서 숙식하며 성관계를 가지는 난민도 있다고 한다. 자원봉사자인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이런 행위는 비난 받을 것이 아니라, 난민 봉사자들 사이에선 평범한 관행이라고 한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종적으로 약간의 성관계로 더욱 그들과 가까워 지기 위함이라고 한다.

현재 이 사태는 스웨덴에서 굉장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이유는 미성년자들에 대한 성폭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76%는 실제로 미성년자들이 아니라,  나이를 속인 최소 20세 성인들이라고 밝혀졌다.

자발적 매춘 하는 자원봉사자들

사실 이미 예전부터 스웨덴에선 이런 보고가 수차례 있었다.  스웨덴의 도시 Amal 에선 이미 자원봉사자들이 예전에도 많은 미성년자 난민들과 성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사라지고 있는 프랑스의 또 다른 난민 캠프 Calais에서도 비슷한 성관계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난민들을 위해 성관계를 맺어주고 있다

https://www.infowars.com/report-swedish-women-prove-their-tolerance-by-having-sex-with-refugees/#disqus_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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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별에 별 정신병자들이 많다

애초에 난민 받는 것부터 이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