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우주만물설에 대한 진실 - 진보 정권에 대한 실망감

2015년 4월 25일 

한국-브라질 비지니스 포럼:

박근혜 대통령:

"양국의 경제인 여러분, 브라질의 문호 파블로 코엘료는 연금 술사라는 소설에서 

간절희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미래를 함께 할 진실된 아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브라질 소설 책 : Alchemist 1993, 페이지 22장

한국-브라질 비지니스 포럼에서 한마디 내 뱉은 말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을 어거지로 샤머니즘과, 우주의 지배자로 둔갑 시켜버림.

심지어 국회에서도.............

죄가 있으면 

있는 죄를 가지고 처벌을 하라고

뇌물을 먹었으면 뇌물 죄로 구속하면 되는데

도대체 거짓말은 왜 하냐??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국민들의 상실감을 상상이나 해봤냐

진짜 우리나라처럼 정치 더럽게 하는 놈들 처음 봤다.

무슨 아무 말 ,거짓말, 부정부패 대 잔치냐?

MB도 수상한 점 많다 

당신도 떳떳하면 나가서 무죄를 자신 있게 입증하길 바란다.

죄가 있으면 죄를 달게 받고.

국민들도 제발 스스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민주주의가 최고의 제도라고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한다면

민주주의를 쓰래기로 만들지 말자

개돼지가 되지 말고 귀찮더라도 양쪽 의견을 항상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