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15:45
    solalaa
    Link
    Flag Counter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번역연습생

    오스트리아 -15살 여성 중학생이 길가다 강간당해 (성폭행) 본문

    해외

    오스트리아 -15살 여성 중학생이 길가다 강간당해 (성폭행)

    solalaa 2017. 12. 12. 21:51



    툴른에서는 여중생이 집으로 가던 중에 3명의 남자들에게 습격당했고 차례대로 수차례나 강간 했다.
    이 남자 범죄자들은 15세 중학생 소녀를 자신들이 꼬셔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 진술했다.



    출저: 독일 뉴스 https://www.tag24.de/nachrichten/oesterreich-tulln-asylbewerber-vergewaltigung-sportplatz-joint-handy-opfer-trauma-alptraum-container-festgehalten-396051



    현재 법원에서는 이 잔혹한 사건을 다루고 있고 담당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 가장 처음 Halid Y라는 남성이 그녀를 뒤에서 잡았고 , 그녀가 도와달라고 소리지르자, 곧 바로 주먹으로 한대 친 후 입을 막았다.  그 이후 추가 가해자 2명이 더 붙었고, 그들은 팔을 붙잡았고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현장은 심지어 운동장 바로 옆이였다고 한다.

    그 곳에서 그녀는 2명의 남자들에게 강간당했다.  남자들이 볼일을 다 본 후에 그녀는 도망갔으나 , D와 Y가 추격해서 잡았고 주변의 장소에 계속 붙잡혀 있었다. 그러자 3번째 남성이 또 그녀를 성폭행 했다고 한다. 

    범죄를 저지르는 도중에도 범인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웠는데, Halid  Y와 D은 , 그녀의 핸드폰을 압수해서 자신에게 전화를 걸게 한 후에 나중에 그녀가 자신들과 같이 마리화나 담배를 폈다고 증언하였다

    그들은 심지어 범죄 이후에도 반성하기는 커녕, 그녀에게 친구인척하는 폭탄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한다.

    2명의 남성들은 DNA 검사로 증거가 확정되었고, 3번째 남성에게는 아직 증거확보가 되지 않았다.

    그녀의 심리 담당사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지금 심각한 우울증과 ,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안정을 못 취하고 있고, 밤마다 1-2시간 마다 패닉상태에 빠지며, 자신을 칼로 자해하고 있고, 
    더이상 길거리에 혼자 돌아다니지 못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남성들에게 위협받고 있다고 두려워한다고 한다."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그녀는 현재 심리치료를 받고 있고,  범인들에 대한 재판 결과는 내년에야 확정된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피해보상금은 받지 못할 예정으로 보인다 (범인들이 난민 출신이라 돈이 없는듯)



    성폭행 당한 실제 장소






    이곳에서 3번째 남성에게 또 당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