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유럽 소매치기 칼로 위협하며 핸드폰 훔쳐가 본문
독일 라우엔부르크 월요일밤 11시:
20세 청년이 길가던중 칼을든 강도에게 위협당하며 핸드폰을 뺏기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갑자기 뒤에서 칼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모두 꺼낼것을 요구했으며
범인은 남성의 스마트폰을 훔친후 berliner strase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피해자는 다친곳은 없었으며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경찰을 불렀고 , 경찰이 바로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찾지 못했다.
범인의 몽타주는 약 175센티, 남성, 완벽한 독일어 구사(현지인) ,
그는 털이있는 후드 잠바를 입었었고 , 검은 바지와 빨간-검정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고한다.
출저:http://www.ln-online.de/Lokales/Lauenburg/Mit-Messer-bedroht-und-Handy-gera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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