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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이민 - 월세 , 물가, 일자리 정보 본문
에스토니아 - 발트 3개국은
세계인들의 이민 선호 대상 국가는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민오고 있다.
어쩌면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 덕분일 수도 있고, 또는 이곳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 때문일지도 모른다.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소심한 성격이지만 매우 친절한 편이다.
이곳의 겨울은 매우 혹독하고 , 여름 기후는 온화한편이다. 대체적으로 시원하다
나라 국토 50%는 나무로 가득차있으며 , 숲속에는 아직도 사슴, 여우, 곰, 늑대 등의 많은 야생동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일자리
이곳에서 가장 찾고있는 직업 &직업교육은 의료분야, 미디어 디자인, 그리고 교육학등이 있다.
하지만 목수나 각종 기술직도 많이 찾고 있다.
현재 에스토니아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수많은 능력있는 인재들이 서유럽으로 떠나기 때문에 전문직에 대한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에스토니아의 노동시간은 서유럽보다 길고 , 임금은 더욱 적은편이다
월세
에스토니아의 물가는 서유럽보다는 월등히 저렴하다.
하지만 수도 Tallinn에서는 월세가 비싼편이다
2018년 기준 평균 월세
시내 원룸 - 495유로 (63만원)
외곽 원룸 - 350유로 (45만원)
시내 쓰리룸 - 860유로 (110만원)
외곽 쓰리룸 - 580유로 (73만원)
생활 필수품 & 물가
식당 - 8유로
커피샵 카푸치노 2.50유로
우유 - 0.65유로 (820원)
쌀 1kg - 1,10유로 (1400원)
계란 12개 - 1,40유로
닭가슴살 1kg - 5,35유로
사과 1kg - 1유로
바나나 1kg 1유로
토마토 1kg - 1,80유로
와인 (미들 클라스) - 7유로
맥주 0,5캔 - 1,20유로
출저: https://auswandern-info.com/estla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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