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2011년도 노르웨이: 민주당 77명 대학살 살인마. 해외 댓글 반응 본문
2011년도.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 있던 사회민주당 청소년 캠프에서는
77명이 Anders Breivik에게 총기로 잔인하게 살해 당했다
(헬기로 찍은 , 마지막 한 사람이 사살 당하는 장면)
그는 극우- 인종 주의자로,
계속 유럽에서 일어나는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난민을 계속 받는 진보 정권에 불만이였다
그는 77명을 죽이고도 고작 21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더욱 황당한 건 유투브 댓글 반응이다
" 영웅 "
"H E R O"
"이 사람은 표창 받아야 한다"
" 존경하는 Anders님 . 감사합니다 좌파를 없애주셔서, 노르웨이와 유럽은 컬쳐-맑시즘과 이슬람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유럽의 자유해방군 입니다. 감옥에서 출소하실 때에는 노르웨이의 리더가 되어주세요. 하일 빅토리!
"석방하라 !! 저 사람은 아무 죄도 없다"
"난 저 사람이 좋아"
"Anders을 풀어줘라 "
등등.
오히려 살인마를 옹호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제 유럽 사람들도 잦은 테러에 이슬람 혐오 문화가 확산하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ROacW3J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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