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귀족노조들 불법 데모, 스트라이크 하다가 대기업에 벌금 배상! 본문
오늘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뉴스를 보며
선진국들의 노조들 상황은 어떤지 알아 보았다
2016년 7월 26일.
GdF (공항 노조) 들은 몇 일동안 파업으로, 피해를 입은 프랑크프루트 공항에게 오히려 엄청난 위자료를 물어내야 하는 지경까지 갔다.
Bundesarbeitsgericht (BAG) 독일 노동 재판부는 로첸에서 일어난 노동 투쟁을 위법으로 규정하고 520만 유로 ( 약 7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 이유는 노조들이 Friedenspflicht 계약을 위반 했기 때문
Friedenspflicht = 평화 유지 의무: 대기업과 노조들이 임금 협상 후에 향후 특정 기간 동안 파업 없이 일하겠다는 계약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파업으로 인해 일어난 손실 70억원을 받게 된다
Das Bundesarbeitsgericht (BAG) wertete den Arbeitskampf der Lotsen im Februar 2012 als rechtswidrig, weil einzelne Forderungen der Gewerkschaft in dem Arbeitskampf noch der Friedenspflicht unterlagen.
Fraport verlangt wegen Einnahmeverlusten durch Hunderte ausgefallene Flüge Schadenersatz. Summe: rund 5,2 Millionen Euro.
출저: http://www.bild.de/geld/wirtschaft/streik/fluglotsen-gewerkschaft-muss-fuer-streikfolgen-blechen-millionen-klage-4700314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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