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외국인 거주자들 1000만 명 넘다 본문
독일은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많은 난민들과 이민자들을 받고 있지만, 독일 국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출저: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66097005/In-Deutschland-leben-mehr-als-zehn-Millionen-Auslaender.html
독일에선 외국인이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등록된 외국인만 1000만 명 이상이고
한 해에만 190만 명이 증가 했다. 이는 23,1% 늘어난 수치다
현재 독일 역사상 가장 많은 외국인이 독일에 살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난민들의 유입이고, 두 번째 원인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출산이다.
이민자들 대부분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지난 15년 동안 23만 명이 독일 국적으로 바뀌었고, 외국인 명단에서 사라졌다
터키 사람들이 전체 외국인중 15,6%를 차지한다
독일 설문조사 결과 : 114.671명 대상
메르켈의 난민 정책은 실패한 정책인가요?
결과엔 무려 81%가 실패한 정책이라고 투표 했다
해당 뉴스 베댓 몇 가지 번역:
vor 2 Monaten
나는 40대 초반이고. 대졸, 중산층이지만 약, 2년 전부터 더 이상 이 나라를 이해 못하겠다. 우리는 그냥 우리들의 돈과, 우리 부모님의 재산,
그리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힘들게 이뤄낸 부와 자산을 아무 이유 없이 버리고 있다. 우리는 조만간 이민자들 (쓸모없는 인력) 그만 받던 지, 아니면 진보 정권을 몰아내든지 선택 해야 할 것이다. 이 정책은 지속 가능한 정책이 아니다
vor 2 Monaten
굉장히 무서운 발언이다, 하지만 틀린 말이 없다. 안타깝게도 국민들은 자신의 지갑이 이상하게 비어 있는 걸 깨 닫을 때에 바뀔 거 같다. 그때 가면 또 누가 돈을 훔쳐갔나 또 서로 각자 다른 의견으로 싸움만 할 것이다
vor 2 Monaten
나는 20년동안 독일 여자로써 캐나다에서 일했다. 내 세무사는 영국 사람이고, 내 아이를 돌보는 남자는 미국 사람이지만 외국인이 문제라는 거엔 공감할 수 없다. 문제는 이제 복지를 악용하는 사람들이고. 그리고 공공시설 (예를들어 수영장) 시설을 남녀 따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며 우리 사회에 맞춰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vor 2 Monaten
이러면서 우린 살아가는데 집세 낼 돈이 없다면서 징징 거리지. 점점 낮아지는 월급과, 신축 건물 짓느라 훼손되는 자연은 결국 모두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 독일 인구는 더 줄어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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