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세계 빈곤 퇴치 위해 9조원 예산 투입

유럽연합은 세계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한다

유럽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세계의 빈곤과 싸우기 위해 지불하고 있다

특정 국가들은 유럽 시장에 관세 없이 수출도 가능하다

전세계의 개발도상국 지원 금액 중에 절반은 유럽에서 지원 했다

2015년 유럽연합은 약 68억 유로. 한화로 약 9조원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15% 나 증가한 수치이다

난민 사건으로 인해 유럽 회원국들이 더 많은 지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출을 경제력으로 비교해 봐도 유럽은 선두에 있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지원 액은 GDP기준 약 0,47으로 , 타 국가들의 0,21보다 두배나 높다

UN은 0,7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아직 경제 대공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2030년 까지 목표치를 달성할 예정이다. 독일은 현재 0,5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유럽의 개발도상국 지원 정책 - EU-협정의 목표는 "장기간을 걸쳐 빈곤을 퇴치 하는 것 "

여기 포함되는 건 , 식량, 물, 학교, 질병 예방 특히 에이즈 예방이며

그 외의 목표는 인권의 보호, 민주주의, 남녀평등, 기후 변화, 환경 보호,  등등으로

160개 국가들에게 이 목표를 시행하도록 지원 하고 있다.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 가장 가난한 국가들부터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사헬 사막 주변에 국가들이 식량지원을 받는다.

또한 가장 중요한 국가들에겐 유럽 시장에 아무 관세도 없이 수출할 기회를 준다.

이런 유혹으로 많은 국가들이 유럽의 기준을 국제적 기준으로 맞춰가면서 

기본적인 인권 보장 법과, 노동자 법을 맞추려고 힘쓰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OECD, UNICEF, UN 도 다같이 협력 한다고 한다

출저: https://ec.europa.eu/germany/eu60/entwicklungshilfe_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