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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아프리카에 4000억 지원 (인도주의적 차원)
독일 개발도상국 장관 - Müller 는 아프리카에서 부정부패와 싸우고 인권을 보호하는 국가들을 지원하려고 계획 중이다. 베를린에서 아프리카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마로코, 투네지아, 에티오피아, 등등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올해 독일에서 3억유로. 한화로 4000억 원을 무상 지원 받을 예정이다 "부정부패와 싸우고, 투명도를 높이고,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지원 하겠다" 단 도움을 받기 위해선 여러 조건이 있다. 부정부패를 막을 회계 감사와 세무 기관의 설립이다 Müller 장관은 또한, 가장 어렵고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지원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에 베를린에서 아프리카 G20 정상회담을 계획하였다컨퍼렌스에선 개혁에 앞장서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파트너쉽을 맺..
정치
2017. 8. 3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