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정부 아프리카에 4000억 지원 (인도주의적 차원) 본문
독일 개발도상국 장관 - Müller 는
아프리카에서 부정부패와 싸우고 인권을 보호하는 국가들을 지원하려고 계획 중이다.
베를린에서 아프리카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마로코, 투네지아, 에티오피아, 등등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올해 독일에서 3억유로. 한화로 4000억 원을 무상 지원 받을 예정이다
"부정부패와 싸우고, 투명도를 높이고,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지원 하겠다"
단 도움을 받기 위해선 여러 조건이 있다.
부정부패를 막을 회계 감사와 세무 기관의 설립이다
Müller 장관은 또한, 가장 어렵고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지원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에 베를린에서 아프리카 G20 정상회담을 계획하였다
컨퍼렌스에선 개혁에 앞장서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돈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확정된 국가들은 르완다, 세네갈, 마로코, 투네지아, 에티오피아, 코트디부아르, 가나 등등이다
또한 모든 국가들에게 지원은 확장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은 개인 투자자들이 아프리카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유치하는 것과,
젊은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의 전망을 보여주고, 이민 가려는 압력을 낮추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문제는 수십년 후에 인구가 두배로 늘어날 예정이며,
해마다 약 2000만 명의 젊은 아프리카인들이 일자리 시장에 나올 것 이라고 한다
그들을 위해서 경제발전 할 수 있도록 , 교육과,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아프리카가 잘되길 바란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미래가 없기에 유럽으로 넘어 온다"
독일은 또한 다른 국가들에게 더 많은 돈을 내라며 gdp의 0,7%를 요구하는 중이다.
특히 도날드 트럼프에게는 , 계속 되는 군사 비용 2,0% 상승을 요구하기 전에
미국은 0,2 밖에 안내는 돈부터 먼저 내라고 강조 했다
출저: http://www.zeit.de/politik/ausland/2017-06/entwicklungshilfe-gerd-mueller-af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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