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치안 (12)
번역연습생
독일 브레멘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길에 지나가던 60대 할머니를 도둑이 칼로 찌르고, 가방을 빼앗고 달아났다 맨 처음 범죄자는 토요일 밤에 할머니를 위협하며 가방을 뺏으려고 했으나 할머니가 강력하게 저항하자, 둘 다 결국 바닥에 넘어졌고열받은 강도가 할머니를 칼로 찌르고 , 가방을 칼로 찢어서 훔쳐서 도망갔다. 할머니는 곧 바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범죄자는 다행히도 범죄 현장 근처에서 결국 잡혔고. 36세 범인은 재판에 넘겨졌다경찰은 범죄자에게서 할머니의 가방도 다시 되찾았다 Die Polizei schnappte den Räuber in der Nähe des Tatortes, der 36-Jährige sollte am Sonntag dem Haftrichter vorgefüh..
독일에서 외국인 범죄는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조선족 보이스 피싱 & 몸 캠 등등 과는 비교조차 안된다. 8월1일 2017년도 ~ 8월3일 2017년도 까지 , 단 3일간 독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 " 만 모아봤다 출저: http://www.politikversagen.net/ 1.8.17Syrer kapert Linienbus, um zur Disko zu gelangen Halle (Saale), Sachsen-Anhalt. In Halle hat ein 34-jähriger polizeibekannter Syrer am Samstagabend einen Linienbus sprichwörtlich gekapert. Sein Ziel: eine Disko in Neustadt. Dort ..
폭행 당하고, 밟히고, 페퍼스프레이 까지. 15명의 청년들이 모여서 강탈하고 폭행하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계속 밟았고 지나가다 도와주려던 행인까지 같이 폭행 당했다고 한다 (사고 현장) 독일 경찰 보도에 따르면 , 약 15명의 청년들이 토요일 밤 22시쯤. 20살 짜리 남성에게 돈과, 담배를 요구했으나, 이에 저항하자, 그 곧 바로 폭행을 당하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밟히고 , 그 상태에서 눈에 페퍼스프레이까지 뿌렸다고 한다 더 심각한 건 우연히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사람은 잠시 멈춰 도와주려 다가, 그 단체들이 그 자전거를 발로 차는 바람에 굴러 떨어지고, 핸드폰도 뺏기고, 크게 다쳤으며, 지금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뉴스 출저: http://www.ruhrnachrichten.de/sta..
독일은 난민 받기 전에도 이민자가 심각하게 많았다. 2003년도 당시 독일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댓글을 번역 해보았다. cyrix1offline너희들이 나를 인종 차별자 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니야.독일 사람들도 범죄 많이 저지르고 , 외국인들도 착한 사람이 많아. 그런데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야. 특히 우리 도시에선 밤에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 내 친구가 실제로 겪은 상황 얘기해줄게:10시 반쯤에 내 친구는 3명의 러시아 갱단에게 칼로 위협 받고, 가방을 뺏겼어, 거기엔 귀중품이 많이 들어 있었고, (CD, mp3 플레이어 등등.) 하지만 다 사라졌어. 신고해봤자 소용 없어. 아직 까지도 못 잡았어 심지어 도시를 지날 때마다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어 " 뭘 야리냐? 처맞고 싶냐? " 라고..
스웨덴이 심각한 치안 때문에 2017년부터 No Go Zone를 만들었다 No Go Zone란 매우 위험함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뜻으로 스웨덴 경찰이 Malmö 수십 개 구역을 포기하기로 결정 했다 출저: http://info-direkt.eu/2017/02/08/no-go-zonen-polizei-gibt-teile-malmoes-auf/ 지난 2년 동안 200.000만 명의 외국인들이 스웨덴으로 이민 왔다. 스웨덴의 인구 비율로 치면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받은 것이다.Malmö라는 도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 전체 인구의 32%가 외국인들이다 im Stadtteil Rosengård sind es sogar rund 60 Prozent. Neun von zehn haben einen Migr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