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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배경을보면 범죄와 , 인종차별이 심한 이유를 알 수 있다. 호주는 1828년 공식적으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처음에는 영국의 유형 식민지로써 영국의 많은 죄수들을 보내서 개척하게 만들었고그 범죄자들은 원주민인 애버리진 (ABORIGINE)으로부터 강제로 땅을 빼앗고 농경지나 목초지로 만들었다 호주는 산업기반은 거의 없지만 자원과 농업으로 부자가 되었다호주의 수출량 순위는 1위. 철광석 2위. 석탄 3위. 천연가스 4위. 금 5위 육류 호주의 인종차별은 이미 18세기부터 시작되었다1851년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금광이 발견되고나서부터 이때도 중국인들은 대량이주 해왔으며,투자또한 급격하게 늘어졌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지자, 백인들이 누려야 할 부와 고용이 위협받기 시작했고,이들을 배척하는..
호주 - 워킹홀리데이, 많은 사람들에겐 꿈과 같은 일이다. 영국의 젊은 여성 Mia는 호주 농장에서 일하는 과정에서 살해 당했다. 그녀의 엄마는 이제 다른 청년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호주의 노동 환경은 심각하다" https://www.welt.de/vermischtes/article166648794/Touristin-ermordet-Mutter-warnt-vor-Australien.html 배낭을 메고 호주로 여행. 많은 젊은 사람들이 학업/ 대학을 마치고 꿈꾸는 것 중에 하나다.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많은 젊은층 18-31세까지 19개의 국가들 간에 가능하게 해준다. 젊은 영국 여성 Mia또한 호주에 있었다. 그녀의 페이스북 사이트에는 많은 다른 젊은 사람들과, 셀피 사진 등등이 가득했고 여행 도중에 재..
출저: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today/article/3386895_18590.html 20대 한국인 김 모 군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호주 경찰이 실종된 김 군의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김 군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2년 가까이 육류포장 공장 등에서 일해왔습니다. 김군은 모은 돈 1만5천 호주달러. 우리 돈 1천4백여만원을 환전해 다음달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는 불과 3주 전에도 워킹홀리데이에 참가했던 한인 여대생이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우연히 이 뉴스를 보고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 2년동안 남의 나라 공장에서 일만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워킹홀리데이에서 묵돈 1400만원 만들고 귀국 전날 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