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내가 생각하는 한국이 살기 힘든 이유는 경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 본문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 한다
해외에선 길거리 소매치기, 강도 살인이 많은데
한국에선 가족, 애인, 친척, 친구, 살인이 많다
한번쯤 왜 그런지 생각해 봤나?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에선 인간의 다름을 존중 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도 않아서, 이상한 오해도 많이 생긴다.
한국은 어떠한 전체주의 틀을 정해 놓고 무조건 그것에 따라 가야 한다
인간은 얼굴도 다르고, 지문도 다르고 , 성격도 다르다.
수십억 인구 중에 똑같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그만큼 사람은 다른데, 그 다름은 한국에서 존중 받지 못한다.
내 경험상 유럽은 정말 훨씬 덜하다
아무리 찐따, 뚱뚱한 사람, 외소한 사람, 인종이 달라도
사람이 다르다는 것들을 인지하고 , 그 사람의 이상한 성격까지 존중 해준다
그래서 따돌림 당하는 학생들도 별로 없다.
한국 사람들은 포용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 틀에 자신을 맞추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비정상 적인 사람으로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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