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중인 남성들 사진
독일 -68세 할머니가 재래 시장에서 남성 강도들에게 돈 뺏김
VECHTA - 경찰들은 Stoppelmarkt (재래 시장)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 때문에, 현재 주민들에게 협조를 부탁하며 목격자들을 찾고 있다.
지난 8월 15일 밤 22:10분쯤 68세 할머니는 pferdemarkt 주차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범인에게 하루종일 일해서 벌어들인 매출을 전부 뺏겼다
경찰들이 CCTV를 조사한 결과 범죄자들의 희미한 사진을 확보 할 수 있었다.
유럽 강도들은 여성이든, 노인이든 , 자비가 없음.
우리나라가 아무리 노인 혐오가 심해지고 틀딱 틀딱 거려도 이런 미개한 사건들은 발생하지 않음
이 와중에 독일 베히타는 고작 인구 3만의 작은 도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