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자 목덜미 잡고 배 때리고 핸드폰 뺏어감

독일 - oldenburg,  

2차례의 강도 사건이 같은 장소에서 화요일 밤에 일어났다

한 여성은 목덜미를 잡힌 채로 강도에게 배를 가격 당하고 쓰러진 채로 핸드폰을 뺏겼고

다른 여성은 심지어 이빨로 물리기 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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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wzonline.de/blaulicht/oldenburg-ueberfall-in-oldenburg-junge-frauen-von-raeubern-gebissen-und-geschlagen_a_32,1,5233834.html

2차례의 강도 사건이 화요일 밤에 일어났다

한 여성은 목덜미를 잡힌 채로 강도에게 폭행을 당했고, 다른 여성은 심지어 이빨로 물리기 까지 했다.

저녁 7:40분 쯤 15세 중학생은 자전거로 Holler Landstrasse 길을 향하던 중이였다.

갑자기 2명의 남자가 손목에 시계를 가리키며, 멈춰 세우면서 시간을 물었다. 

어린 학생이 시간을 확인하려고 호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자마자 바로 범인은 낚아 채버렸다.

처음에 여중생은 핸드폰을 뺏기지 않으려고 꽉 잡고 있었으나, 범인은 그녀의 팔을 그냥 물어버렸다.

두명의 범인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도망갔으며 범인의 인적사항은 한명은 키가 약 1,85 정도였고 청바지와 

푸른 스포츠 잠바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다른 한명은 1,75-1,80정도로 보였고, 16-20세 정도로 보였으며 

검은 가죽 잠바, 검은 신발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몇분후에 다른 곳에선 똑같은 범죄가 일어 났는데, 

19세 여성이 걸어서 집으로 가던 중에 습격을 당했다.

이번에는 범인들이 여성의 목덜미를 잡고 , 그녀의 배를 가격 후 여성을 쓰러트렸다고 한다.

범인은 그 이후 핸드폰을 뺏었고 , 도망갔다고 한다. 

그녀가 크게 소리를 지르자 주변 사람들이 현장을 목격을 했고 , 

목격자 덕분에 단서를 잡고 19세 리비아 출신 용의자를 경찰이 검거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 명의 용의자는 현재 수용소로 인계 되었으며 , 다른 한 명은 아직 계속 수색 중이라고 한다

혹시라도 주변을 목격한 사람들은 경찰에게 0441/7904415로 연락을 해주길 부탁하고 있다.

Zeugen, die zu einem der beiden Raubüberfälle etwas sagen können, werden gebeten sich bei der Polizei unter der Telefonnummer 04 41/7 90 41 15 zu me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