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포르투갈 유럽 시민권 판매- 6억 7천만원 (불법) 본문
포르투갈 - 부자들에게 시민권 판매
포르투갈이 시민권과 비자를 불법으로 판매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http://de.euronews.com/2017/09/19/portugal-staatsburgerschaft-fur-reiche
사이프러스 (키프로스) 다음으로 포르투갈이 "골든 비자" 비리에 연루되었다.
포르투갈 기관은 부자들에게 포르투갈 시민권 관련하여 여권을 만드는 심사 과정에서 일부러 자세히 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덕분에 많은 브라질 비지니스맨들과 정치인들까지도 포르투갈 시민권을 구매했다고 포르투갈 언론 "Expresso " 는 폭로했다.
아프리카 앙골라의 대통령 Manuel Vicente 친척들 또한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2014년도부터 이 문제는 제기되어 왔었다. 500.000유로만 낸다면 비자를 먼저 받을 수 있고, 그 다음에 5년안에 시민권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불법 자금으로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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